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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월 2일자 JTBC의 보도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오늘(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지난달에도 이 대표가 참석한 행사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 현장에서 체포된 57년생 남성은 파란색 왕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12월 13일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 현장 인근에서도 같은 머리띠를 쓴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파란색에다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인 문구도 같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계획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피습과 관련하여 피의자의 과거 행적을 알아본 결과 소름돋는 장면들이 있네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괴한은 줄곧 이재명 대표의 행상 현장을 계속 따라다니며 범행을 시도할 기회를 옅보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차에 타기까지 주변을 떠너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1월2일 오늘 피의자는 이재명 대표에게 흉기로 목을 짤렀습니다. 

 

피의자의 소름돋는 과거 행적의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피습 피의자 과거 행적 영상 보기 >>

 

관련된 다른 영상 보기 >>

 

국민의 힘 행사장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하여 연설하고 있는데 청중의 박수와 함께 "쇼입니다" 라고 청중이 말합니다. 그 영상 아래애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